금 한냥의 첫 주인공
20261001(목)=>천안천 따라 걸었다 길가에 블친님들 포스팅에 많이 얼굴을 내민 코스모스실제로 보니 더 예쁘다토종 코스모스가 사라지고 온통 황화 코스모스다천호지 호수를 따라 산책하는 길 산책을 하면서 들려오는 한국말에저분이 한국에서 오셨나 봐하는 생각이 스치면서아~ 여기가 한국이지 생각에 아직 순간순간 한국임을 잊고 있나 보다연꽃이 피었을 땐 얼마나 예쁘을까?천호지를 한 바퀴 돌고 내려오는 길하늘의 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모습을 내 보인다흐르는 시냇물도 맑고 가을하늘도 맑다이 모습을 바라보는 내가 행복하다걷다가 발견한 칼국수집작년 이 길을 걸었을 때항상 대기줄이 길어 막연히 맛이 있나 보다생각만 했는데된장과 매운 땡고추와 바지락이 들어간 칼칼한 맛에 시원한 맛까지면발은 탱글탱글두툼한 고기를 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