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4(토)=>간단 아침을 먹었다날씨가 흐렸다춘천으로 가자춘천에는 친정집 마지막 어르신인 숙모님이 계신다연세가 있으셔서 멀리 여행하시는 건 불가능해서요셉과 나 동생 부부가 숙모님을 뵈러 가기로 했다 저녁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우린 소양강 댐을 둘러보기 했다파란 하늘에 파란 물빛을 기대했지만전국이 흐리고 남쪽에는 비가 온다는데그래도 비는 내리지 않아흐리면 흐린 데로 둘러보기로 했다추억의 사진 한 장으로 소양댐을 기록하고천천히 걷다가 마주한 소양강 처녀동생이 나 초등학교 다닐 적 고전무용할 때 모습이랑 닮았다고 한다88 서울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상모를 돌리는 귀여운 아기 호랑이호돌이를 소양댐에서 만나다천천히 소양댐을 둘러보며 시대를 거슬러올라가 그때는 내가 무엇을 했는지과거 속으로 들어가 본다1층 수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