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행길

I ♡ 태종대

마리요셉 2025. 11.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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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전망로 24

다누비 열차
어른 순환 4000원
어른 편도,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만 65세 이상  3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2000원
24개월 미만 무료

우리는 해안길을 따라 걷기로 했다

부산 영도 태종대는 한국방문 시 가끔 와보는 곳이기도 하다
저번 방문 때는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
왔다가 점심만 먹고 돌아갔다
오늘은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은
걷기에 딱 좋은 날씨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관광지이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평온한 날씨에 유람선을 타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다

태종대는 전망대가 있어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송도

태종대 일대에는 다양한 산책로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길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다누비 열차를 타고 휘리릭 지나가는 것보다
걸을 수 있다면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과 바다와
숲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전망대
전망대에서는 물, 음료 과자 등을 판매하는 매점과
떡볶이 등을 파는 분식 식당 메인식당과 카페까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싸만코
힘들었던 몸을 바다를 보면서 싸만코를 먹는다

모자상
모자상은 세상을 비관하여 전망대에서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진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여 삶의 안식과 희마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1976년에 설치하였다고 한다

영도 등대

영도등대는
1906년 12월 한국 최초의 유인등대 라고 한다

희망의 빛, 인어상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을 사랑을 희망을 키운다
부산의 매력에 취해본다

등대로 내려는 길 올라오는 길은
계단이 많아서 한 템포 쉬었던 곳

반사경이 좀 깨끗했더라면
사진도 깨끗하게 나왔을 텐데
아무렴 어때~~  그냥 찰깍

순환도로 한 바퀴 다 돌고 나니
I ♡ 태종대 같은 마음
태종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태종대는 추억이 많은 곳이다
앨범을 넘기다 보면 태종대 사진이 있다
단짝 친구가 부모님이 태종대에서 매점을 하셨는데
그 친구는 토 일요일 부모님 일손을 돕느라 우리랑 놀 수 없어
그 친구 보러 태종대 갔던 기억
그 자리가 어디쯤일까 찾아봤지만
옛날 매점의 흔적은 없고
지금은 음료수 자율 판매대가 있었다
친구와의 추억 그리움 보고픔
그 친구도 나처럼 늙어가겠지
그 시절 얼굴만 선명하게 떠오른다
지금은 스쳐 지나가면 알아볼 수 있을까?

태종사
작고 아담한 절이다
수국으로 유명한 절이라고 한다
수국이 피는 계절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와 천천히 산책하며 태종대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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