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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아들이 방학 시작하자 바로
비엔나에 올거라고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단다
요셉과 둘이서 돌로미티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합류를 하겠단다
요셉은 여행계획을 며느리 아들에서 넘기고 몸만 따라가는
여행의 기쁨에 입으로 여행을 계획하고있다
아직 구체적인 여행계획은 안나왔지만
꼼꼼한 며느리와 아들이 신나게 계획을 짜고 있을거다

누군가 우리를 만나러 온다는 것은 기쁨이다
내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 순간 그 시간부터가
이미 그들과 함께 있는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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