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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만큼 쉬운 일도 없으니
생각 없이 얘기하고
생각 없이 행동하고
그러고는 '솔직한 나'라고 그럴듯하게 포장을 한다
상대는 그 한마디에 있는 데로 상처를 받아
힘들어하는데
솔직함을 무기 삼아해서는 안 되는 말들을
필터 없이 여과되지 않는 상태로 쏟아내는
이들을 볼 때마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솔직함은
차라리 침묵이 더 진정성이 있지 않을까
말하기 전 다시 생각한다
내 말이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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