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어디를 가나
옛것을 지키고 보존하려는 장소들이 있다
부산에도 그런 것 중 하나가
감천 문화 마을이다

예전에 와 보긴 했지만
요즘은 국내 여행객보다 외국 여행객이
많다는 이곳 외국인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궁금했다

일본 중국 대만 가끔 유럽 분들이 보였고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한복 대여집

옛날 감성 그대로의 골목길

한복을 입고 거리를 다니고 있는 외국인들

볼거리 흥밋거리
운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운세 마차 앞에 서니 약간의 호기심 발동한다
그러나 눈으로만 ~~~

어디를 가나 만나게 되는 I ♡ ~~
I ♡ GAMCHEON

이 마을은 1950년대 6ㆍ25 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린 왕자 포토존
감천마을을 내려다보면서 뒷모습을 찰깍
그 뒷모습을 찰깍
인기 있는 포토존 줄이 엄청 길게 길다

옛 파라솔을 재 활용해서 만든 가방이 정겹다
이렇게 광고 문구가 적혀있는 파라솔
밑에서 수영하고 쉬었던 기억들이 난다
기억의 장소, 추억의 기억들을 끄집어내기에 충분했다

포토존은 젊은이들로 붐빈다
평일인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
주말이면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린다고 한다


소금 빵의 맛이 궁금했다
뉴스에서 소금빵
블로그에도 가끔 등장하는 소금빵
담백하면서 약간 짭짤한 맛
맛있었다

감천마을 체육시설의 옥상을 개방
하늘마루 전망대
포토존을 만들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감천의 전경
알록달록의 색상에
어려웠던 옛 삶이 승화하는듯하다

골목골목 작은 갤러리를 만나는 재미도
감천 문화 마을을 걷는 재미이기도 하다

멀리 감천항이 보이는 이곳
다시 찾은 부산 감천 문화 마을
첫 방문 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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