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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매일 걷는 거리
매일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
불빛이 주는 따스함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한다
지나가다 한국말이 들리면 더 반갑다
그들의 무사 여행을 나도 모르게 빌게 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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