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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위치한 대공포탑
비엔나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크 양식 정원인
아우가르텐은 아름다운 조경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어두운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다

문화와 휴식
여름에는 야외 영화관이 열리고
넓은 잔듸밭에서는 비엔나 시민들이
피크닉을 즐기거나 조깅을 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볼 수 있다

아우가르텐 비엔나 2구에 위치한 52헥타르 규모의 공원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지휘탑
레이더를 적기를 탐지하고
전투탑에 사격 제원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공원 입장은 무료
해가 뜨면 열고 해가 지면 닫는다
폐장 전에는 사이렌소리가 울린다
찾아가는 법; 지하철 U2선 TaborstraBe역이나
U4선 RoBauer Lande역에서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1614년 마티아스 황제의 사냥터로 시작되어
1775년 요제프 2세 황제에 의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고 한다

기하학적인 화단과 잘 다듬어진
가로수길이 특징이다

너무 견고하게 지어져 폭파 제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살아있는 박물관' 이자
기념물로 남겨져 있다
내부는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인은 출입이 금지 되어있다

옥상에는 거대한 대공포를 설치해 적기를 격추했고
내부의 뚜꺼운 콘크리트 벽(두께 약 3.5m)은
시민 수만 명을 위한 방공호로 사용
높이 55M에 달해 전 세계 대공포탑 중 가장 높다

봄 볕 샤워를 하면서 벤치에 누워있거나
책을 읽는 사람, 그림그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는 비엔나 시민들
행복해 보인다

지금은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결혼식 사진 찍기위해 오는 시민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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