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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밝힌다
대책 없는 이 따뜻함이 걸음을 멈추게 한다

오늘도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하루이기를~~

아치형의 고풍스러운 문과 정성스레 장식된 인테리어
작은 창문 너머로 만난 따뜻한 공간
그 속에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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