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일상을 글로 색칠하다

산책길 260131

마리요셉 2026. 2. 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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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비취는 햇살은 따스했고
온 천지가 눈으로 덮여있다
걷고 싶다란 생각에
털모자에 스키장갑에 방한화에 완전무장을 한다
발끝의 눈소리가 정겹다
내가 사는 곳이 고향이라고 했던가
벌써 편안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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