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실에 비취는 햇살은 따스했고
온 천지가 눈으로 덮여있다
걷고 싶다란 생각에
털모자에 스키장갑에 방한화에 완전무장을 한다
발끝의 눈소리가 정겹다
내가 사는 곳이 고향이라고 했던가
벌써 편안함을 느낀다
반응형
'토론토 일상을 글로 색칠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럼 됐다 하루 잘 사는 거다 (10) | 2026.02.10 |
|---|---|
| 책으로 고마움을 표하다 (13) | 2026.02.04 |
| 남편이 은퇴하고 난 내 공간이 필요했다 (0) | 2025.10.25 |
| 토론토 심장부에서 20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세인트 로렌스 마켓( St. Lawrence Market) (18) | 2025.10.24 |
| 토론토의 핫 플레이스 The Distillery Historic District (더 디스틸러리 히스토릭 디스트릿) (15) | 202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