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 홈
  • 태그
  • 방명록

엘베르 2세 1

따가운 햇살과 함께 걷는 모나코 대공궁

모나코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다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국가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이다산과 바다 사이에 좁은 땅에 건물이 빽빽 들어서건물 밑으로 차도가 있어 차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신기했다대공궁 모습교대식 시간이 남아 있어서 한가해 보인다구름 한 점 없는 모나코 날씨햇살은 따가웠다 그 따가움을 식혀줄 그늘은 그늘답게 시원하다걷다가 더우면 그늘에서 물 한 모금하시고지나가는 관광객들 구경하고멍하니 바다도 바라보고 혼자 걷는 걸음에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 대로' 라는 꼬리표를 붙여본다대공궁 옆 조각상모나코의 현 군주인 알베르 2세 대공( Prince Albert 2세)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대포 옆에 쌓여 있는 것은 철제포탄이고피라미드 형태로 깔끔하게..

카테고리 없음 2025.06.20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빈

소소한 일상을 조용히 써 내려가는 나만의 놀이터

  • 분류 전체보기 (100) N

Tag

폴포 카라사우, 엘베르 2세, 낭만의 축제, 행위 예술가, 니스공항, 사블레뜨 해변, 도나우인셀 페스트, 도나우강변, 남 프랑스, 오스트리아 민속음악, 중세적인 분위기, 파머산 치즈, 생 미셀 아르강주 대 성당, 카나보나라, 모나코 대공궁, 플로프, 축제의 향연, 철제포탄, 에즈 빌리지, 아보카도 모차렐라 샐러드,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