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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적인 분위기 1

에즈 빌리지(Eze Village)

비엔나에서 7시 25분 비행기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서 5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어디 갈려고 하면 청소도 정리도 완벽하게 해 놓고 나와야여행 후 다시 들어가는 내 집이 편하다그래서 어딜 간다고 하면 냉장고 청소 창고정리 옷장도 기웃기웃 정리를 해본다티비 리모컨도 서랍 안에 가지런히 넣고 이불도 각 잡아서 가지런히 해 놓는다손톱 발톱도 깎는다이러는 나를 보고 남편은 유난이다라고 핀잔을 준다하루 일찍 일어나 움직였다고몸이 반응을 한다너 쉬어라 부족한 잠 보충해라초 저녁잠이 다음 날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자고 일어나니오늘은 움직일만하다남편은 출장이니일하러 가고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움직여본다모나코 시내에서 에즈빌리지 가는 602번 버스를 탔다배차간격이 너무 길다왔으니 반가운 마음에 탔다그 큰 버스에 딸랑 ..

카테고리 없음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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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조용히 써 내려가는 나만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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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르 2세, 도나우인셀 페스트, 모나코 대공궁, 생 미셀 아르강주 대 성당, 축제의 향연, 카나보나라, 대형 크루즈, 모나코 몬테카를로 카지노, 낭만의 축제, 크루즈 노선, 남 프랑스, 크루즈 관광객, 철제포탄, 파머산 치즈, 행위 예술가, 니스공항, 사블레뜨 해변, sky mirror, 도나우강변, 오스트리아 민속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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